Proven by Intelligence
보이지 않는 안전을 인텔리전스로 증명하다.
기술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IoT 기기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는 통신 모델은 기업에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소가 됩니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글로벌 배포, 장기 운영, 유지보수 효율성을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대안으로 집중하고 있는 플랫폼이 있는데요.
바로 "1NCE(원스)" 입니다!
1편에서 IoT 통신 운영의 복잡성과 국가별 요금제 구조의 한계를 살펴봤다면, 이번 2편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표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은 1NCE의 구조와 특징을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1NCE는 유럽 최대 통신사인 독일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AG)과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AWS 와의 전력적 파트너쉽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NCE를 통해 전 세계 173개국에서 빠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IoT 통신 연결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목받는 점은 IoT 특성에 최적화된 가격 정책과 서비스 구조가 기존 통신 모델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IoT 단말은 스마트폰처럼 대량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장기간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NCE는 이러한 IoT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저용량·장주기·대규모 운영’에 최적화된 독자적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1NCE IoT Lifetime Flat

IoT 기기용 선불 모델을 통해 한 번의 비용으로 10년 동안 IoT 기기를 운영할 수 있으며, 별도의 월별·연별 유지비가 없습니다.
업계에서 기존에 흔히 사용되던 월정액 기반의 IoT 요금제와 비교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구조입니다. IoT 단말 수가 많아지고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은 1NCE 를 통해 통신비의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 예산을 안정적으로 수립할 수 있습니다.
10년 요금제에는 기본적으로 500MB 데이터 용량, SMS 송수신, 글로벌 로밍 기능이 포함됩니다.
전체 데이터 사용량은 IoT의 평균적인 소비 패턴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장기간 운영에도 충분한 수준인데요.
대부분의 IoT 단말은 데이터 전송량이 크지 않고, 주기적으로 상태 정보를 보내거나 특정 이벤트를 전송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실무에서 매우 유효합니다.
실제로 스마트 미터링, 자산 추적, 환경 센서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이 구조는 적절하게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1NCE의 또 다른 특징은 단일 요금제뿐 아니라 글로벌 통합 커버리지입니다.
전 세계 173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요 통신사와의 파트너십 기반 로밍을 통해 Cat-M1, NB-IoT, LTE(2G, 3G, 4G) 등의 다양한 연결 방식을 지원합니다.
IoT 기업들은 국가별 통신사와 계약하거나, 각 지역에 맞는 SIM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이를 통해 운영 구조가 크게 단순화됩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를 배포하는 기업이라면 동일한 APN, 동일한 SIM, 동일한 요금 구조로 여러 국가에서 기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겠죠?

USIM 종류
IoT SIM Card Industrial은 신뢰성 향상을 위해 구축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3-in-1 SIM입니다. 또한 1NCE의 SIM 카드는 IoT 등급 SIM 카드로 일반 고객용 SIM 카드보다 훨씬 튼튼하며 내열성이 뛰어납니다. 이용자는 필요한 규격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죠.
1NCE APN은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구성 방식이 단일화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 개발 단계에서도 통신 설정을 복잡하게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기를 여러 국가에 수출하는 기업이라면, 설계 부담이 줄어들어 개발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동시에 절감할 수 있습니다.

1NCE의 장점을 요약하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비용 예측 가능성
10년 단일 요금제로 IoT 단말의 전체 생애주기 비용을 명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결제로 10년간 500MB / SMS 250건의 충분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운영 단순화
글로벌 단일 APN, 통신사별 계약 불필요 등은 운영 인력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확장성
단말 수가 수십 대에서 수천, 수만 대로 증가해도 통신 모델이 동일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기업은 규모 확장 전략을 쉽게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IoT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기업뿐 아니라 이미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기업에게도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기존 모델에서 통신비가 매해 증가하거나, 국가별 관리를 반복하는 구조였다면 1NCE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 강화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특히 장기간 설치되는 센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면 10년 단일 요금제가 지닌 장기 안정성은 매력적인 선택지겠죠?!!
결국 1NCE는 단순한 통신 요금제가 아니라 IoT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하나의 전략적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IoT 기기의 안정적인 연결을 위한 기반이기 때문에, 1NCE가 제공하는 단순화된 구조는 IoT 기획·개발·배포·운영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기업,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기업, 대규모 IoT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기업에게 특히 강력한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1NCE의 구조와 장점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개념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실제로 1NCE 포털을 상세하게 살펴보며 실무자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