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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086960] 핵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대표 지창건, 이정승)는 차량용 키관리시스템(KMS) 솔루션 ‘네오키매니저(NeoKeyManager, 이하 ‘NKM’)’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NKM은 국내 주요 완성차 그룹 및 전장 공급망 내 양산 환경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Tier-1 협력사를 통해 북미·일본계 OEM의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대응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 UNECE WP.29 R155/R156, ISO/SAE 21434 등 글로벌 차량 보안 규제가 강화되면서 차량 내부 암호 키 및 인증 체계 관리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NKM은 차량 생산라인 및 ECU 환경에서 사용되는 암호 키의 생성·배포·저장·폐기 전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차량용 Secure Flash, Secure Debug, OTA 보안 체계와 연계되는 자동차 보안 핵심 인프라다.
차세대 모빌리티, 자율주행 업계에서는 차량 보안 체계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프로젝트 협업도 증가하고 있다. 이 회사도 국내 완성차 공급망 기반의 양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장 공급망 내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 북미 및 일본계 OEM 대상 보안 요구사항 대응 사례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 유럽 CRA(Cyber Resilience Act) 규제가 글로벌 제조업 전반의 새로운 보안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차량용 보안 기술의 산업 전반 확산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MDS인텔리전스는 자동차 분야에서 확보한 KMS 및 인증 체계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제조·중공업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MDS인텔리전스 사이버시큐리티사업실 우경일 상무는 “자동차 산업은 SDV 기반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차량 내부 보안 체계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차량용 KMS는 단순 보안 솔루션이 아니라 차량 신뢰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OEM과 제조업 전반에서
보안 규제 수준이 지속 강화되고 있는 만큼 암호 키 및 인증 체계 관리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내 양산 공급망에서 확보한 경험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